나의 예쁜 고양이 레오 메이 제이 집사가된지 어느덧 3년째 첫째 레오를 입양하고 처음에는 고양이에대한 모든게 생소했다. 레오는 다른 고양이와 다른 예민하고 까칠한 고양이라는걸 전혀 모른채 나는 모든 고양이들이 까칠하고 도도하며 레오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레오는 생후 2달밖에 되지않았는데 새벽에 얼굴위로 올라가 내 뺨을 내려쳤다. 알고보니 새벽에 그만자고 밥을 달라고 나를 깨운거였다.
그때도 난 모든고양이가 레오같을줄 알았고 그렇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메이를 알게되면서 내 생각은 완전히 부서졌다. 메이는 레오랑 다르게 여자아이였다.
레오는 만지기만하면 피가날 정도로 사람을 할퀴고 무는 버릇이 있어서 온 가족들이 다들 돌아가며 피를봤을 정도로 성격이 있는애였지만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왠걸 메이는 너무 얌전했다.
물지도 할퀴지도 않았다. 메이와 처음만난건 2년전 가을쯤이였는데 20대초반의 여자분 두분이 메이를 안고 나에게 데려다 줬다.
인상적인건 메이는 내품에 안겨서 이...
원문 링크 : [집사일기] 내사랑 고양이 레오 메이 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