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는 인도 주재원 근무 중이었던 2012년에 직원들과 단체로 다녀왔다. 당시에 사실 말레이시아가 아닌 인도에서 정말 가까운 몰디브를 가기로 했었는데 당시 절대 반지를 갖고 계시던 법인장님 사모님이 반대를 하셔서 몰디브는 못 가고 말레이시아를 4박 5일 동안 가게 됐다.
이 시기가 몰디브를 방문할 절호의 시기였는데 너무 아쉬웠다. 요즘 코로나 규제가 여러 나라에서 풀리면서 여행자들 사이에 한 달 살기가 유행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 한달살기가 가성비로 뜨고 있다.
꼭 한달살기가 아니더라도 쿠알라룸푸르 여행은 싱가포르와 함께 꼭 한 번 방문해야 할 매력적인 도시이다. 나 역시 내년이나 내후년에 다시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정말 저렴한 음식 물가, 깨끗한 거리, 친절한 사람들. 이러한 요소만으로도 말레이시아 한달살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쿠알라룸푸르 여행뿐 아니라 랑카위나 콴탄같이 휴양도시를 방문하여 지친 일상에 며칠 쉼표를 찍는 것도 삶에 활력을 주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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