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국가들(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은 그 살인적인 물가로 악명이 높고 유럽 안에서 여행지로 많이 각광받지는 못하는 거 같다.(여름의 노르웨이 제외) 나에게는 항상 북유럽을 가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이유는 실제로 그들이 얼마나 잘 사는지 피부로 느껴보고 싶었고 최근에야 화제가 되고 있는 재생에너지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에 2017년 봄에 영국을 가면서 스웨덴 엄밀히 말하면 스톡홀름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유럽은 저가 항공사가 굉장히 잘 발달되어 있고 비용이 저렴하여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항공을 이용하는 게 시간 및 비용 면에서 경제적이다. 나 역시 영국에서 스웨덴은 항공을 이용했는데 당시 환율로 항공권이 10만 원도 안 했던 기억이 있다.
런던의 살인적인 인구밀도에 지쳐 도망치듯이 피신한 스웨덴에서는 예상보다도 낮은 인구 밀도로 인해 스트레스 안 받고 정말 편하게 여행했던 기억이 있다. 단지 좀 여행하기 쉽지 않았던 건 3월임에도...
원문 링크 : 스톡홀름 여행 공항에서 시내가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