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친구들이 어린이 날에 어디가는 게 좋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과감하게 명지대 맛집 도투리를 강추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애기 키우는 집일수록 좀 그렇자나요 방부제 많이 들어가고 간 쎄고 국물 짠 곳만 다니면 애기 입맛도 버리고 애기가 자극에 너무 적응해서 다른 음식을 잘 못 즐기게 되니까..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친구들이랑 이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곤 합니다..
그러다가 한명이 도투리면 너무 이름부터 건강한거 아니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오랜 단골로서 여기는 도토리로 요리를 하지만 국물이 섬섬하고 진하며 맛도 좋다고 엄청 어필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찾아보고 저에게 진짜 가족 나들이 가는데 최적의 장소라고 엄지를 척하고 올리더라구요~ 사람 사는 거 역시 다 똑같나 봅니다요 ㅋ 명지대 맛집 찾는 사람들은 가족들과 함께 간다면 여기 도투리를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걸 추천합니다요~ 그나저나 다른 친구는 월요일이 노동자의 날이라 어디 갈 곳 없냐고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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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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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