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진짜 진심 어린 이메일이왔다.. 편의상 땡땡님이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너무 바빴고 수업 열면 모두 못받는 상황이 많았어서 수업을 부탁하는 땡땡님 이메일을 읽고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7월 수업 시작은 땡땡님과 하기로 하였고!!! 브랜드 마케터로 이직을 희망하신다고하여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보니,,, 무슨 일이야,,, 소스가 너무 괜찮은데 반해 텍스트가 받쳐주지 못하고 있었다 ㅠㅠㅋㅋㅋ 그리고 자잘한 면접스킬과 포트폴리오만 바꿔도 이건 시장을 씹어먹겠구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뻥 안치고 브랜드 마케터로 바로 이직이 가능한 상태라 생각해서 일주일 내내 땡땡님 자료만 리서치하고 심지어 땡땡님 학교 홈페이지도 모두 사찰함ㅋㅋㅋㅋㅋ 수업날 진짜 무진장 긴장했는데....!!!!
수업 듣는내내 너무 재밌게 수업을 들어주시고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나도 넘 힐링되는 순간이었다.. 가끔 재능이 넘치는데 반해 그 재능을 담을 그릇이 작아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땡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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