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찌질하게 가끔 생각해 잘지내는지 미친듯이 바쁘거든? 바쁘고 논문 심사도 있고 학회도 가고 미친듯이 바쁜데 가끔 네 생각해 네가 잘지내고 있는지 어디서 뭘하는지 연락해보고 싶은데 그거 알지 나도 이제 현실을 조금은 살 수 있는 나이가 되서 그 용기가 안난다 찌질하게 어디선가 잘살고 있길 기도할 뿐이야 잘지내고 있음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나여기서 아둥바둥살아 외국인으로서 진짜 아둥바둥 하루살기 위해 하루 견디고 라면 쳐먹고 그러면서 잘사는 척해 개찌질하게 살고 배고파서 몸무게도 줄었어 그때마다 네 생각해 네 품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그런생각하면서 그런거 다 버리고 온 내가 행복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하는거야 그냥찌질하게 방구석에 쳐박혀서...
사실 나 아직도 네 생각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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