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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산다는건 두번째 스물을 사는것

 뉴욕에 산다는건 두번째 스물을 사는것

뉴욕에 살면서 처음은 조금 외롭고 힘들고 대학원 생활이 녹록치 않아서 세상 아무것도 모르겠다 생각만 했는데 계속 지내다보니 뭔가 알것 같다 뉴욕은 두번째 스물을 맞는것과 같다 낯선도시 학자금 조금 받아 서울 상경했을 때 모든게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서울 살이 성공햇잔아? 한잔해~ 이젠 허드슨리버가 조금은 이뻐보여 월가도 이젠 익숙해졌다 뉴욕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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