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계급을 나누고 자신을 기득권층이라 칭하며 하다못해 기득권층의 흉내라고 내고 싶어 아득바득 돈을 타고 올라가려는 사람들 노력이라는 이름 하나로 육체노동자들을 무시하는 행위가 너무 역겹다 사회에 안전지대라는 곳이 있는가? 당신이 쥐고 있는 그 돈 그 돈이 다 떨어지면 당신이 향할 곳은 지옥이기에 아등바등 죽을 때까지 돈을 벌기 위해 급급했으면 좋겠어 뉴욕에 살며 월 몇 백몇 천 우습게 쓰는 이곳에서 감히 사회 문제를 너 따위가 운운하냐 물을 수 있지만 나는 이곳까지 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 것이지 그 어떤 도움하나 받은 적 없어 내가 만난 사람들, 스스로 육체노동을 하며 겪은 그 사람들의 삶에 노력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운운할 자격조차 너에겐 없는 거지 모두에겐 이름이 있다 그리고 그들만의 삶이 있는 거임 청소노동자들에게 시험을 치게 하고 야비하게 해고의 수단으로 삼고...
자신이 절대 노후에 겪지 않을 일이라 생각하니까, 나는 다른 세계 사람이라 생각했을 테니 그런 거겠지? 돈으...
원문 링크 :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