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핏의 첫 번째 봉사활동이 에 Edel마을에서 시작됐다. 아이들의 하루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하루를 더 편안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도록 하는 경험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움직였다. 대표님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따뜻한 분으로, 일할 땐 극강의 집중력을 보이는 모습이 있었다. 아이들 이야기에 눈시울이 살짝 붉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보육원 봉사를 기획하는 계기가 되었다. 함께 해보자는 한마디로 시작된 이번 봉사, 지금도 고마운 마음이 남아 있다.
에 Edel마을은 구로 천왕 지역의 아동복지시설로, 부모의 보호가 어려운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며 자라는 곳이다. 현재 약 30여 명의 아이들이 지내고 있으며, 선생님들이 가족처럼 돌보고 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사무국장과 관리선생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꾸준한 관계를 바란다는 뜻을 전해 주었다. 단발성 봉사보다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이어지길 바란다는 말씀에 공감하게 되었다.
그날은 클린핏 직원 4명과 지인 2명이 함께했다. 청소 현장은 6세에서 9세 아이들이 사용하는 침실로, 매트리스 12개를 중심으로 유리창과 계단 청소를 진행했다. 방수 커버를 사용해도 남아 있는 생활 오염을 고려해 친환경 세제와 고온 스팀으로 세척했고, 일부 매트리스는 배변실수 흔적이 남아 있어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했다. 천연세제 바르기와 스팀, 습식청소를 여러 차례 반복해 오염 흔적을 지우려 애썼다. 관리선생님은 “이 정도까지 해줄 줄은 몰랐다”라며 감동을 전했고, 모두의 노력으로 아이들 방의 청결이 한층 높아졌다.
아이들과의 만남도 의미 있었다. 청소기 소리에 놀라기도 하고 궁금한 점을 많이 쏟아내는 아이들로 인해 분위기가 밝아졌으며, 전무님의 어린이 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따라다니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점심은 인근 식당에서 간단히 해결했고, 반찬이 특히 맛있었다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었다. 계단 청소와 유리창 닦이는 작업은 지인 두 분이 도와 주었고, 이들과 함께 하니 일보다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 다음 방문도 약속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 9시에 시작해 오후 4시에 마무리했다.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모두가 다시 오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를 통해 마음도 맑아진 하루였고, 앞으로도 ‘깨끗함으로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 나갈 약속이 남았다. 에 Edel마을과의 관계를 통해 꾸준한 봉사와 사랑의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 아이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며, 청소 현장의 자세와 마음가짐이 장소와 사람들에게 긍정적 변화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
CSR
#
에델마을
#
입주청소
#
진드기청소
#
청소봉사
#
청소전후
#
친환경청소
#
침대청소
#
클린핏
#
특수청소
#
패브릭소파청소
#
패브릭케어
#
피톤치드
#
항균청소
#
알레르기예방
#
아이방청소
#
가구청소
#
거실청소
#
거주청소
#
매트리스청소
#
먼지제거
#
부천청소업체
#
사회공헌
#
생활청소
#
소파얼룩제거
#
소파청소
#
소파클리닝
#
아기있는집청소
#
아이들을위한청소
#
홈클리닝
원문 링크 : 아이들의 방과 마음을 깨끗하게 – 에델마을 봉사활동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