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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날짜의 끝으로 달리고 있다.

 이번 달 날짜의 끝으로 달리고 있다.

어느 덧 달력을 보니 10월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달은 정말 추석이 지나고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다고 느껴진다.

큰 틀에서 하던일도 긴 연휴로 인해 정신없이 해야 했고, 새로운 준비하는 일도 뭔가 빠듯한 일정속에 잘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서 조금은 답답함을 느낀다. 하지만 어쩌겠나..

그래도 해야 할일들은 늦게라도 꼭 해야만 하는 걸.. 청평사 들어가는 길 지난 주말에는 강원도에 있는 청평사 사찰을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 맑은 날씨에 평온한 청평사를 방문했는데 다녀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평사 입구 근방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주차를 하고 15~20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청평사 절이 나온다.

가는 길목에는 온갖 유혹하는 식당들이 즐비해 있었고, 결국 군밤을 사먹어야 하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사먹게 되었다! 사실 평소에 믿고 있는 종교가 딱히 있지 않는 상황이라 절이든 교회든 어느 종교에 관심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산속에 있는 공기좋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