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으로 모두가 마음 졸였던 몇일이였습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산동네 14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저는 밤새 무섭게 휘몰아치는 바람소리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연실 창문 단속을 하며 불안한 밤을 보냈어요.그리고 날이 밝아 TV를 켜니 뉴스에서 전국 곳곳의 피해 현장을 앞다투어 방송하고 있어서 맘이 심란했더랬죠ㅜ.그런데 저녁에는 이 와중에 참 따뜻하고 감사한 뉴스를 보게 되어 포스팅해봅니다.
^^어제 오전7시28분경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송정교라는 다리에서 일어난 일이였습니다.동네 주민 50대 박씨 아저씨께서 이 송정교 중간이 조금 주저앉은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주민들에게 알리고 차량 통..........
#태풍 마이삭 다리붕괴#다리붕괴 30초전 사고막은 평창 주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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