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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12월의 시

 감성 12월의 시

감성 12월의 시 12월이면, 많은 우리들은 한 해를 돌아보며 감성을 느끼게 됩니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4년 12월의 의미와 함께 어울리는 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2월의 시 /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의 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것을 용서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 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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