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의 이야기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의 수입이 줄어들고 인터넷이나 SNS 등에서 주식으로 몇 백만 원 수익을 얻었다는 여러 사람들이 최근 들어서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아싸가 다니는 충남대 에타에서도 이런 글들이 종종 올라오곤 하는데 소득 분위 4분위인 씹 그지 아싸가 이런 글들을 무시하고 지나갈 일은 없을 터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아싸가 자주 출근했던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돈이 없는지 일용직들을 뽑지도 않고 있었고, 알바 자리 역시 많이 줄어든 데다 어찌어찌 찾아서 신청을 해도 씹 못난 관상과 아싸의 기운으로 면접 광탈~~^^ 덕분에 백마 인턴십으로 해서 번 돈으로 어찌어찌 자취방에서 울면서 버텨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싸는 남들과 다르게 딱히 자취방 밖으로 나갈 일이 산책하는 거 말고는 없었으며, 명품이나 옷, 화장품 등에는 관심이 없고 음식 같은 것도 시켜 먹지 않고 집에서 보내 준 반찬을 아껴 먹으면서 부모님 등골은 최대한 적게 빼먹으면서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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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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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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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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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원문 링크 : 주식하는 아싸 -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