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보이고 싶은 게 잘못은 아니지만요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옷을 구매하시나요? 한 달에 한 번?
계절마다? 아니면 수시로?
요즘엔 옷을 입어 보지도 않고 살 수 있으니 참 편리해졌죠. 그래도 색상이나 사이즈를 직접 보고 사려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환불할 수도 있어서 옷은 어쩌면 음식 다음으로 가장 많은 소비가 일어나는 품목인데요. 그럼에도, 매일 아침 입을 옷이 없다고 속상해 합니다.
답은 뻔하지만 그 이유는 누구나 '더' 멋지고 예뻐 보이고 싶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지적이고 이성적인 인간이라면 '심각한 기후변화'와 '세계적인 환경문제'에 대해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패스트 패션이 유행하면서 의류산업에 소비되는 연간 물의 양은 1조5천억 리터가 넘었고 해양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30%가 넘는 주범으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옷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자원은 엄청난 수준입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 착취의 문제도 심각해서 옷 가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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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옷은 많지만 입을 게 없다는 우리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