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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튀김 꽃향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제철음식

 아카시아 꽃 튀김 꽃향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제철음식

아카시아 꽃 튀김 꽃향기 제철음식 봄간식 4월~5월 아카시아 꽃이 만개했었다. 수요일마다 다니는 곳에서 매일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고오는대 매번 호텔 주방장이 계신 것 처럼 늘 근사하게 대접을 받고 오는 기분이다.

특별히 우리들을 위해 산에 가셔서 아카시아꽃을 따서 튀김을 만들어주셨다. 튀김가루에 아카시아꽃을 담가서 기름에 튀겨내면되는 간단해보이는 음식이지만 정성이 많이간다.

엄마같은 아빠 느낌 따뜻한 온기 바삭 바삭 튀겨진 아카시아 꽃에 꿀이 남아있는 건가 달콤하니 맛있었다. 주방이 기름 튀니 밖에서 버너 놓고 우리들을 위한 튀김이 튀겨진다.

아카시아 꽃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향인대.. 이걸 음식으로도 먹다니..

행복하다고 하는게 맞다ㅎㅎ 이렇게 정성들여 주신 꽃 튀김을 안먹을 수 있겠는가. 어느 호텔 뷔페가 부럽지 않던 날 고생스럽게 튀겨서 우리를 주시니 감사했다.

매일 먹고싶지만 매일 갈 수는 없는 이 곳 갈 때 마다 맛집인 수요일에 가는 이곳에서 오늘도 건강한 제철음식으로 차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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