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부산시민공원을 걷고 있다. 그러던 중 무릉도원이 있길래 사진을 찍었다.
안개가 자욱한 선선한 날 공원을 걷다. 달이 은은하게 빛을 밝힌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그 빛을 담아내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밤이 된 시민공원은 주위의 높은 빌딩들과 같이 놓여져있다.
강아지도 이 빌딩들에 익숙한듯 산책을 편하게 한다. 스마트폰도 수동모드가 되지만, 보통 그냥 찍을때는 자동모드로 찍는다.
그래서인지 셔터스피드가 빠르다. 빠른만큼 사진의 질감이 더 많이 느껴진다.
밤을 찍을때는 셔터스피드를 10분의 1이나 5분의 1로 하자. 그리고 지지대는 필수이다.
센서가 작동이 잘안되서 오히려 느낌이 있게 나왔다. 이 곳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이다.
음식을 먹기 위해 왔다. 물건을 사러 온 것이 아니다.
혜자 피자이다. 한조각이 크다.
그러나 가격은 2500원이다. 아이스 커피는 1000원이다.
시민공원에서 걷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서 피자 한조각은 맛이 있다. 하지만, 난 피자를 별로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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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시민공원을 가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피자시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