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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중고로 구매하다

 그래픽카드 중고로 구매하다

요즘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폭락해서 이참에 나의 gtx1060 6gb를 좀 더 좋은 rtx시리즈로 바꾸고 싶었다. 중고나라나 번개장터 그리고 당근마켓을 어슬렁 가리는 하이에나가 되었다 그러던 중 오늘 마침 괜찮은 2080 super가 있길래 재빨리 구매의사를 말했다.

판매자께서 내일이 힘들어서 오늘 거래할수 없냐물어보았다. 장소는 온천장역이었는데 하필 난 그때 장전역에 있었다.

온천장 - 부산대 - 장전 역 2개라니!? 바로 간다했다 구매한다말한지 20분만에 직거래성사!

여기가 한국이라서 이렇게 안전하게 거래하고 간다. 그러나 이곳이 멕시코다?!

그러면 그래픽카드 사러 갔다가 내 몸이 상품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이렇게 종이가방에 그래픽카드를 너무 오픈하고 가서 누가 훔쳐갈까봐 걱정이 되긴한다.

불안한 나의 눈빛 누가 훔쳐가면 안되는데 말이다...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