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화요일 현충일날 (빨간날) 여친과 나는 부산대에서 만나기로한다. 그러나 초여름에 맞게 한낮이 매우 더웠다.
우리는 조금 걷다가 3년전에 와본 카페로 다시 왔다. 거의 3년만에 만난 카페였다.
놀랍게도 3년이 지나도 별 차이도 없으며 깔끔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조용하다.
스벅에서 공부를 하는것보다 여기서 잠깐 30분정도 나른하게 공부하는것도 괜찮을지도? 그러나 공부할게 많다면 도서관이나 집에서 하는것이 효율이 좋다.
그러나 잠시 머리도 식힐겸 카페 공부도 추천한다. 카페봄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42 1,2층 대로변에서 조금 옆에 있어서 조용하다.
그리고 옆에는 무적영어학원이 있다. 예전에 이디야도 있었지만, 이제 없다.
현충일 빨간날이라 부산대역 부근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말에는 스타벅스에 가면 안된다.
그 이유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조용한 카페를 가고 싶기에 이곳을 선택했다.
평일 저녁이었으면 보통 스벅이나 투썸을 갔을테지만, 주말에는 그 장소들을 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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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대 근처 조용한 카페 추천 : 카페봄 BO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