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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공부하고픈 나, 이직을 하기위해서는 공부를..

 카페에서 공부하고픈 나, 이직을 하기위해서는 공부를..

스타벅스 간판이 바라보는 자리에서 사진을 찍다. 스벅을 가면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로 인강을 듣거나 책을 보는 학생과 직장인 그리고 학생과 직장인 그 사이인 사람들이 있다.

나는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유튜브 좀 보다가 9시쯤 되면 잠잘준비를 한다. 그렇게 누워서 인강을 보면서 문제집을 푼다.

문득 드는 생각이 카페에서 공부하러 가는것도 고되실텐데 대단하시네..참고로 내가 사는 동네에는 반경 500미터에 스벅이 없고 이디야도 없다. 그렇기에 공부하러 카페를 간다?

고된 여정이다. 확실히 카페에서 공부하면 공부할 맛이 난다.

(맛이난다는 게 집중이 된다기 보다는 하기 편하다는 느낌이다) 대학생때는 카페갈 힘이 있었다. 지금은 퇴근하고 밥먹고 좀 쉬면 잠이 온다..

위의 사진은 주말에 스벅가서 찍은 사진이다. 놀랍게도 가방을 들고 다녔다.

출근할때도 가방들기 싫어서 조그마한 크로스백을 메고 겨울에는 롱패딩 주머니에 모든 물품을 넣는다. 참고로 저 이스트팩은 2016년 대학교에 들어갈때 친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