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스타벅스에서 찍은 노을 사진이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 저녁에 여친을 만나 스벅에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했다.
이 날 엄청나게 습했다. 9월 중순이 다되가는데 여름이라는 것이 놀라웠고 믿기지 않았다. 2024년 여름은 엄청났다.. 금요일의 사상 시외버스터미널은 다른 금요일에 비해 4분의 1 정도의 인구 밀도였다.
아마도 추석날 다 시골 또는 고향에 다녀와서 한적한 듯하다. 버스 안의 밀도도 선선했다.
하지만 금요일은 습하고 비가 오기 시작했다. 남해 도착 후 날개 사진을 찍었다.
남해 버스터미널에 있는 재미있는 요소 이다. 그러나 찍는 사람은 거의 없다.
빨래를 접다가 팔토시로 복돌이 목도리를 해주었다. 복돌이가 불편한지 거동이 멈추었다.
그래서 바로 풀어주었다. 내년에는 차를 사서 남해갈 때 차를 운전해서 가고 싶다....
원문 링크 : 추석 연휴가 지나고 주말이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