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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x 미소를 품는 것

 글을 쓴다는 것 x 미소를 품는 것

< web+log=blog, 글을 쓴다는 것 > 내가 블로그를 처음 하던 때는 17살 고1 겨울 방학이었다. 지금 28살이 되었지만, 11년 동안 블로그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학생이었던 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공부가 아닌 것이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고 새로웠고 하나의 분출 요소였다. 첫 시작 블로그는 지금 블로그가 아니다.

첫 블로그는 예전에 저품질이 걸려 내가 쓴 글이 상위 링크가 되지 않게 되었다. 즉 블로그가 죽었다.

사실 블로그가 죽었다는 것보다 나에게 시련이 있다. 나의 글이 다른 이들한테 닿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거나 감정을 주거나 영감을 주거나 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을 줄 수가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글은 죽은 글이다.

우리가 글을 쓴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글의 목적이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 글은 있다고 해도 없는 것이 된다.

결국 두 번째 블로그를 만들었고 그것이 2024년까지 이어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