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디펜더가 되어버린 싼타페 현대 싼타페는 전작에 비해 커지고 길어지고 그리고 각지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영국의 대표 SUV 차량인 랜드로버 디펜더가 생각이 난다.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싼타페를 보면 디펜더를 연상시킨다는 말이 돌고 있다. 두 차량 모두 SUV의 특징을 디자인적으로 담아내었다.
그래서 수렴진화로 인해 외형이 비슷해지지 않았나 싶다. 확실히 앞부분은 다르지만, 옆라인은 상당히 비슷하다.
현대 싼타페 실내 랜드로버 디펜더 실내 레인지로버 스포츠 실내 현대 싼타페의 실내 모습을 보면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생각이 난다. 특히 핸들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
심지어 베이지 톤으로 맞추고 얼핏 본다면 같은 차량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디테일을 보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고급감에 더 치중했다면 현대 싼타페는 현대적이면서 미래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실용성 면에 더 치중했다. 2019년식 싼타페는 디펜더보다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에 가까운 외형과 크기를 가졌다.
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