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주차하고 보니 옆에 알페온이 있었다. sm7노바와 일페온 그리고 그랜저hg 이들이 차량구매리스트 안에 있었지만, 결국은 sm7노바로 결정했다. 만약에 알페온에 가솔린이 아닌 lpg가 있었다면 구매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말리부2.0 lpg가 아니고 알페온2.0lpg를 GM대우에서 출시했더라면 알페온은 어찌저찌해서 3~4년 생명연장했을거다. (물론 일반판매가 아닌 장애인용, 택시용, 렌터카용 판매노선을 노리면서 고급트림이 아닌 2016년기준 2600~2700만원 판매트림을 공략해야했다) 현실은 그 시절 한국지엠에서 택시라는차(대중적이지만 익숙하면서 김밥천국같은 가성비)이미지를 타파하고자 말리부 택시는 아예 출시안하고 알페온 택시 조차 없었다.
그대신.. 나온 ..
것이 올란도 lpg 택시.. 분명 고심끝에 내놓았겠지만, 2010년대 세단이 아닌 mpv 또는 suv택시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많이 팔리지 않았다.
어쨌든, 알페온은 지금봐도 준대형 세단의 본질(6기통 자연흡기, 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