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이 인천공항 신혼여행으로 베트남 나트랑 가는도중 비행기 유압장치 고장으로 인해 5시간 비행중 2시반이 지난 절반쯤 지났을때 다시 한국으로 회황하였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 / 30분 출발 지연 / 오후 10시30분경 인천공항 회항 방송알림 / 새벽 1시 인천공항 도착) 인천공항에서 대기중인 나의 모습 회항장소는 인천공항 인천공항에서 다시 비행기를 갈아타고 베트남을 간다. 5시간 비행이 총 10시간으로 늘어나는 신기한 비행체류시간이 되었다.
즉, 비행기 한번 타는 가격으로 비행기를 두번타게 해주는 가성비 갑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 비행기 맛집이요!
또한 인생 한번일수도 있는 신혼여행에서 비행기 회항경험이라.. 이 얼마나 값진 경험인가.
확률적으로도 신혼여행 회항 경험을 가진 부부는 별로 없을 것이다. 또한 살면서 일본여행 두번밖에 안해본 사람한테 3번째 해외여행에서 회항이라..
거의 로또 3등 수준의 확률이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어떻게 보면 살면서 계속 회고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