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에서 3km를 넘게 걸어 드디어 도착한 첫 번째 숙소. 제주독채펜션 돌담너머집 돌담점.
제주독채펜션 돌집감성숙소 돌담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동길 6-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처음 들어갔을 때는 생각보다 좁다고 느꼈는데 여기는 침실이 메인이다. 숲속 오두막에 온 기분.
침실에서 바라보는 거실도 운치 있었다. 화장실은 쪼금 맘에 안들긴 했지만...
시멘트 벽이 묘하게 간이화장실을 떠올리게 했다. 어메니티는 좋았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거실의 작업공간. 노트북하기 딱 좋은 곳이 거실 한가운데에 자리해 있었다.
바탕화면이 너무 지구과학 교사스럽나...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하룻밤을 자고 일어난 다음날. 요새는 수면제를 퍼 먹는데도 매일 새벽 5시면 눈이 떠져서 그냥 그 시간을 작업시간으로 쓰고 있다.
창문 너머로 바라본 풍경은 그야말로 제주 그 자체였다. 해가 뜨길 기다렸다가 나선 앞마당.
어제 겉에는 감성숙소 아니라고 했던 거 취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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