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천체의운동 #지구공전 #지구자전 #일주운동 #연주운동 #지구과학 대학교 때 과학교육론을 처음 수강할 때 교수님의 첫 질문은 "과학을 왜 배워야 하는가"였다.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교육과에 온 우리들은 그 지문을 듣자마자 어리둥절하면서 대답했다.
"당연히...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궁금하잖아요."
그랬더니 교수님이 하신 다음 질문이 이거였다. "해가 동쪽에서 뜨는 걸 모른다고 해서 삶에 지장이 있을까요?"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라는 말이 있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이 일어났을 때 쓰는 관용구이다.
그만큼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것은 상식의 대명사처럼 퍼져 있는 사실이다. 근데, 이걸 모르면 사는 데 문제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만 딱히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 그때 열띤 토론을 통해 찾은 답은 교육학적인 답이었지만, 지금은 지구과학적 답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한다.
이게 왜 필요했는지 따지려면 시계도 달력도 없던 아주 먼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
연주운동
#
일주운동
#
지구공전
#
지구과학
#
지구자전
#
천문학
#
천체의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