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블챌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일상 학원 수업을 두시 반 까지 듣고 조퇴했다. 이유는 바로, 치과 진료.
단순한 일이었다면 외출했다가 다시 수업을 들어도 됐을 일인데, 최근에 치아에 조금은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중학교 2학년 ~ 3학년 때 치아 교정을 받은 적이 있다.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다. 치아 교정이 끝나면 유지장치라고 해서, 위 아래, 치아 여섯개 정도에 유지 장치를 한다.
그 것도 평생! 철사와 같은 것을 대고 접착제로 연결하지만 그리 이물감은 들지 않는다.
그게 없으면 치아에 큰일이 난다! 그 여파를 지금 여실히 느끼고 있는 중.
지난 주 토요일에 내가 완전 애정하는 부평의 돈까스 무한리필집에서 돈까스를 썰어먹다가 살짝 깨물어서 치아에 짜릿함이 온게 아니라, 와작 씹어버리는 바람에 눈물이 찔금 났는데 처음에 이가 깨진 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다. 치아에 울림이 있고 욱신 거림이 며칠 있었고, 나중에야 그 유지장치 중 아래 왼쪽 앞니에 붙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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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원문 링크 : 05.28.21 오늘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