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block, 출처 Unsplash 만일 이 산이 내 소유라면 그 소유 관념으로 인해 잔잔한 기쁨과 충만한 여유를 즉각 반납하게 될 것이다. 등기부에 기재해 관리해야 할 걱정, 세금을 물어야 하는 부담감 또는 어느 골짜기에 병충해는 없을까, 나무를 몰래 배어 가는 사람은 없을까 해서 한시도 마음이 놓이지 않을 것이다.
다행히도 이 산은 내 개인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마음 놓고 바라볼 수 있고 내 뜰처럼 즐길 수 있다. 차지하는 것과 보고 즐기는 것은 이처럼 그 틀이 다르다.
<법정,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우리는 소유를 하면서 욕심과 욕망을 가지게 됩니다. 뺏기지 않으려는 마음, 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 끝까지 가지려고 하는 마음 이 모든 걱정과 근심이 나의 시야를 좁게 만듭니다.
그러다 보면 어찌 보면 “나다움”을 잃게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물건을 살 때보다 버릴 때가 기분이 상쾌해질 때가 많습니다.
왜 집에 보다 보면 아무 이유 없이 자리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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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바라보는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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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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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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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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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것은다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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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동기부여
원문 링크 : 그냥 바라보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