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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은 실수나 실패가 아니다. 바로...

 삶의 끝은 실수나 실패가 아니다. 바로...

1 즐겨보던 파친코 시즌 2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3개월 구독권을 가진 저에게 모처럼 시청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내용은 일제강점기 한국을 떠나 일본 오사카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가족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집니다.

시즌 1과 마찬가지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이야기를 전달하더군요. 출처: 애플 tv 2 보는 와중에 느꼈던 한 부분입니다.

상황은 이랬습니다. 1945년 당시 일본 오사카에 거주했던 한국 이주민들은 잦은 홀대와 멸시를 당하고 굶주림과 먹고사니즘에 싸우고 있었죠. 다들 힘들다고 방법을 찾으려는 데 뾰족한 수가 보이질 않습니다.

어느 한 대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김치 장사를 하던 주인공 선자는 한 손님과 대화를 합니다.

김치를 만들 재료가 부족해 갈수록 장사가 어려워질 거라 말합니다. "그럼 앞으로 어쩌시게요" 손님의 말에 이렇게 주인공 선자는 화답합니다.

"버텨 낼 낍니더. 항상 그런다 아입니까?"

3 항상 그래왔고, 어떻게 해서는 찾아낸다는 말. 할 수 없다...

# 삶의끝은실패나실수가아니다 # 죽음이삶의끝이다 # 파친코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