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형, 영혼이란 건 아무것도 아닌 건가. 아니, 그건 무슨 유리 같은 건가.
유리는 투명하고 깨지기 쉽지. 그게 유리의 본성이지.
그러니까 유리로 만든 물건은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거지. 금이 가거나 부서지면 못 쓰게 되니까.
버려야 하니까. 예전에 우린 깨지지 않은 유리를 갖고 있었지.
그게 유린지 뭔지 확인도 안 해본, 단단하고 투명한 진짜였지. 그러니깐 우린, 부서지면서 우리가 영혼을 갖고 있었단 걸 보여준 거지.
진짜 유리로 만들어진 인간이었단 걸 증명한 거야." 소년이 온다 저자 한강 출판 창비 발매 2014.05.19. ️
우리의 마음은 유리 같아요. 작은 말에도 상처를 받곤 하니까요.
상대편에 서서 말과 행동도 조심이 다루어야 합니다. 겉으로 단단하지만, 깨지기 쉽거든요.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도 있었다 저자 박상범 출판 디자인이음 발매 2019.04.03. ️ 인생은 타이밍이란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상황을 타이밍 탓으로 돌립니다. 때가 안 좋았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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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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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유리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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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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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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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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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원문 링크 : 생각 씨앗들 33-영혼은 유리 같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