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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내 보물창고

 SNS는 내 보물창고

블로그 시작 후 하게 된 x와 스레드. 시작한 지 6개월에 접어들었다. 6개월간 지속하다 보니 세 가지를 생산성 도구로 사용하다 보니 서로의 시너지를 발견했다.

굴러다니는 여러 글과 문장을 수집해서 X와 스레드를 통해 실어 나르고 싣는다. 그 영감들이 모여 긴 글을 만들어준다.

여러 물줄기가 모여 천이되고 강을 이루듯이. 게다가 핑퐁처럼 서로 주고받는다.

보통 SNS를 과시와 소비 수단으로 여긴다. 쉽게 읽히고 버리는 수단으로 그렇게 잊힌다.

그러나 내 마음에 담고 오래가는 방법이 있다. SNS에 한 줄이라도 글로 생산하는 것이다.

말만 번지르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단 1%로라도 실천으로 옮길 가능성만 있으면 안 하는 사람보다 나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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