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영욱 작가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문장을 소개하며 필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나는 단지 이 말을 하고 싶었다. 버텨내느라 오늘도 참 애썼다.
살아내느라, 사랑하느라, 그리고 상처받느라 무던히도 말이다. 그것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참 별것 없는 사람이라서 다른 말을 할 수는 없겠다. 당신보다 잘난 것이 하나라도 없는 사람이라 대신 살아줄 수도 없겠다.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조언 또한 해줄 수 없겠다. 그렇지만 나도 애써 살아내었기에 참 애썼다고 말할 수는 있겠다 생각하였다.
오늘도 어떤 것으로부터 어떤 삶으로부터 어떤 슬픔으로부터 참 애썼다. 그것이면 된다.
그것으로 되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큰글씨책) 저자 정영욱 출판 부크럼 발매 2021.07.08.
수고했다는 말보다 애썼다는 말이 정겹게 들립니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우린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그러면 된 겁니다. 그 최선은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으니까요.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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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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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애썼다그것으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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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원문 링크 :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