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때부터 15년 된 세탁기를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아내가 세탁기가 이상하다고 전합니다.
무거운 빨랫감을 돌리기만 하면 이리저리 세탁기가 무게를 못 이겨 돌아가길 반복합니다. 제가 같이 있거나 하면 수평도 맞추며 사용했지만, 이제는 한계에 다다랐나 봅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빨래를 해야 하는 데, 그런 것에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살 필요 없지.
말 나온 김에 주말에 사러 가자고..." 주말을 이용해 아내와 함께 구입할 브랜드 가전 전시장을 갔습니다.
매니저에게 물건의 설명도 듣고 살 세탁기를 결정하고 계약서까지 썼습니다. 평소에도 물건을 살 때 빠르게 구입하는 편입니다.
결정하기 어려워 하면 아내는 나에게 판단을 맡깁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에게 의견만 물어본 뒤 더이상 문제가 없다면, 결정을 내립니다.
제가 물건을 구입할 때 소비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끝이 좋아야 합니다.
끝이 좋다는 건 구입한 뒤 후회가 적은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길게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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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좋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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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짧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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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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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선택
원문 링크 : 후회 없는 소비 선택을 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