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재천의 곤충 사회’를 읽다가 눈길을 끈 단어가 있습니다. '종의 다양성 실종'.
이 책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 시골과 도심, 밤의 풍경을 보면, 불빛이 있는 곳에 나방이 늘 있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살아서 그런지 책을 보기 전에 몰랐다가 책의 내용처럼, 저녁에 집 앞 환한 등을 보니 나방은 없고 작은 해충들만 모여 있더군요. 사람 눈에 징그럽다고 해서, 농작물 피해를 준다고 해서, 약을 뿌려 없애려 했던 결과입니다.
그러나 무작정 없앤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생태계의 교란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2 생태계는 자연발생적으로 다양한 종의 변화무쌍한 순환으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먹이 사슬에 의한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운영이 됩니다. 먹이 사슬 원활함은 곧 종의 번식 및 보존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생태계 교란은 먹이사슬에 영향을 주고 다양성을 해칩니다. 나아가 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죠. 3 다양성이란 측면에서 윤여정 배우의 말이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우리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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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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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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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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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다양성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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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원문 링크 : 나다운 삶-남의 인생 대신 살려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