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는 감정 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타부서 직원이 첫 출근을 했습니다.
인사하는 자리에서 소개해 준 사람이 제 이름을 잊은 겁니다. 벌써 두 번 째입니다.
몇 개월 전에도 같은 일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냥 웃으며 넘어갔습니다.
말하기도 뭐 해서 아무 일 없이 지나갔지만,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2 감정을 대처할 지 몰라 찾던 중에 법륜스님의 한 구절이 제 마음에 들어오더군요. "화가 나는 이유를 잘 살펴보면 '내가 옳다'라는 생각이 마음 깊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사사건건 옳고 그름을 가르려는 습관이 내 안의 도화선에 자꾸만 불을 댕기는 겁니다." 제 판단에 이름을 기억 못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실례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옳고 그름에 가르려다 스스로 감정의 불을 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그 이후로 사사로운 것에 집중도 못하며 불필요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저 사람은 나에게 왜 그럴까?, 나에게 이렇게 관심이 없나, 정말 실례인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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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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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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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문제는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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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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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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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감정다스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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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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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내지말고미안하게하라
원문 링크 : 불쾌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