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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

2년 전부터 아내의 생일 때가 되면 미역국을 끓여주고 있다. 자주 하는 요리가 아니라 아내의 레시피를 메모장에 적어 순서대로 진행한다.

그러나 아무리 적어 놓은 대로 하더라도 사이사이 놓치는 것이 많다. 그럴 때마다 메모장 기록을 다시 업데이트를 하곤 한다.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머리로는 알아도 몸이 알아서 움직이지 않을 정도면 할 줄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아는 것에 더 겸손해져야 한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면 긴가민가 하다면, 덜 익숙한 것이고 부분만 아는 것이다.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에 경계를 지어야 한다. 그럼에도 절반은 성공!️...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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