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디자이너가 찾아와 "이렇게(의도한 대로)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다.
아무리 잘 짜인 설계도라도 100% 똑같이 옷은 나오지 않는다. 사람 손으로 아무리 동그라미를 그려도 똑같은 동그라미가 나오질 않듯이.
단, 동그라미에 가깝도록 그릴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림 짐작해서 이러면 어떻게 해요 걱정하는 것보다 아 이렇기도 하는구나 인정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다.
변화는 조금씩 있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옷을 못 입거나 판매 못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
어떤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놓자. 그런 곳이 세상이다....
어림 짐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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