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동막해변 오늘 문득 생각나 가족과 함께 강화도에 왔다. 동막해변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곳.
주변을 검색하니 좋은 카페도 오고, 서해만 느낄 수 있는 밀물과 썰물도 보고. 때론 윤곽만 잡아놓은 무성의한 계획이 가장 좋은 계획일 때가 있다.
헤맨 만큼 내 지도가 되기도 하니까. 인생은 무작정 떠나는 여행처럼 우연적인 경우가 많다.
계획을 세워도 쉽사리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게 세상만사. 인생 뭐 있나 즐기며 사는 거지.
Talkraphy 해변과 인접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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