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즐겨보는 드라마의 한 장면의 대사입니다. 동매: 나랑 비슷한 노비던데..
눈물겨운 사연이 있으시길래.. 유진: 난 백정인 거 알았어도 아무 말 안 했는데.
동매: 제가 아는 노비 중에 제일 점잖으십니다. 유진: 속상해 마시오.
그쪽 잘못이 아니니. 내가 더 나은 사람인 건.
동매: 난 조선에 돌아오자마자 다 죽였는데. 내 부모 그렇게 만든 것들.
다 죽였는데. 유진: 수백 번도 더 죽여 보았소.
마음속에서. 나도 생각 안 해본 건 아니오.
동매: 용기가 없으셨던 걸까요? 용서를 하신 걸까요?
우리 부모와 달리 우린, 누구든 벨 수 있고 누구든 쏠 수 있는데. 유진: 우린 우리 부모와 달리,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으니까.
선택한 거요. 두 사람은 조선말 신분제도에 벗어나 조선인에서 각각 미국인과 일본인이 된 인물입니다.
조선에 돌아와 자기 부모에 대한 복수를 다른 방식으로 대합니다. 그 방식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말합니다.
특히 마지막 대사가 눈에 띕니다. "우린 부모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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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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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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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선택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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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만큼나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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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초이
원문 링크 :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