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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에게 배우는 삶의 자세

 김동현에게 배우는 삶의 자세

"전 선수할 때도, 시합을 하기 위해서 운동하지 않았어요. 시합에 집중하면 안 되는 게, 1년에 2~3번 밖에 안 해요. 15분 2번밖에 안 하는데, 그거에 되게 포커스를 맞추면 힘들어.

저는 그냥 매일매일 운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이랑 같이 힘든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고, 커피 한잔하고 그게 너무 즐거워서 그거에만 집중하면서 살다가 가끔 시합이 있으면 뭐 시합 무대하고 그다음 날도 전 체육관 와서 또 운동했어요." 운동은 꾸준히, 시합은 보너스 지금은 방송인 김동현 씨.

격투기 선수일 때, 시합을 위해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년에 두세 번의 시합만을 준비하게 되면, 자신이 좋아했던 운동을 즐길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운동은 꾸준히, 시합은 보너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운동으로 채워진 일상에서 동료들과 어울리고, 대화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이 좋았다고 합니다. 과정을 즐겨야 행복하다.

결과에 대한 행복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그렇지만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