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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공항에서 산 이치겐 새우 라멘 밀키트 리뷰

 일본 삿포로 공항에서 산 이치겐 새우 라멘 밀키트 리뷰

눈 덮인 삿포로에서 제대로 겨울 분위기를 즐기다 온 지도 2주가 다 되어가는데요. 유명 맛집이 밀집한 신치토세 공항 식당가에서 미슐랭 식당으로 불리는 이치겐 라멘을 먹으려다가 웨이팅이 많아서 먹지 못했어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수속을 마치고 들어왔더니 면세점에 밀키트를 팔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구입해 왔답니다!!

당장이라도 먹을 기세로 샀지만 컵라면과는 달리 조리를 해야하는 거라 살짝 귀차니즘이;; 제가 구입한 시오(소금)맛은 한 상자에 2인분씩 포장되어 있었어요. 열어보니 1인분씩 소분되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어요.

유통기한이 길지 않았던 이유가 궁금했는데 아마도 생면에 있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일본어 능통자가 아니라 파파고를 돌려보니 면을 삶아서 준비하고 국물을 따로 끓이라 하더라구요. 끓는 물에 면을 3분 정도 삶아주고 건져서 준비했구요.

물에 액상수프를 잘 섞어서 국물까지 준비했답니다. 국물에서 새우향이 진하게 나더라구요.

저는 새우를 좋아해서 그런지 맛이 아주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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