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미 프로틴현미밥은 140g 당 단백질 19g, 칼로리 220kcal로 표기되며 탄수화물 37g, 지방 0.5g, 식이섬유 2.9g, 나트륨 280mg이 포함된다. 원료 구성을 보면 단백질 원료로 분리대두단백분말이 주성분이고, 현미 백미 찹쌀 흑미 등 잡곡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흰쌀밥보다 식감이 다르다. 원산지는 원료별로 달리 표기되며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대두 메밀 밀에 주의해야 한다. 소비기한은 구매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해 자주 꺼내 쓰기 편리하다.
조리 방법은 간단하다. 전자레인지 700W 기준으로 1분 30초 권장이나 2개를 데울 경우 3분에 맞추는 방식이 제시된다. 필름을 제거하고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밥알이 모락모락 올라오며, 밥에 대두 단백 알갱이가 비교적 큼직하게 보인다. 식감은 흰쌀밥의 찰김이나 부드러움과는 다르고 곡물 알갱이가 씹히는 편으로, 호불호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 혼밥이나 아침대용으로는 편리하지만, 단독으로 먹으면 간이 거의 없어 반찬이나 계란, 김치 등과 함께 먹는 편이 더 어울린다.
맛과 식감은 반찬 조합에 따라 차이가 크다. 고소하고 촉촉한 맛을 원하면 계란후라이를 비벼 먹는 방식이 무난하며, 노른자가 밥에 스며들면 촉촉함이 증가한다. 콩고기나 닭가슴살과 함께 먹으면 단백질 식단을 구성하기에도 좋고, 반찬이 많지 않아도 한 끼를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다만 일반 흰쌀밥에 비해 촉촉함은 다소 떨어지며, 140g 용량으로는 한 끼로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 반찬 보완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밥 자체에 단백질이 들어 있어 단백질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밥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적합하다. 자취나 혼밥 환경에서 데우기만 하면 되므로 편의성이 높고, 반찬 구성에 따라 든든함의 폭이 달라진다. 처음 시도하는 경우에는 계란후라이, 김치, 반찬과 함께 곁들이는 것이 안정적인 맛을 낸다. 잡곡 밥 느낌의 식감을 선호하는 편이라면 특히 어울리며, 맛의 취향 차이가 크므로 시작은 반찬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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