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하몽 데 베요타 이베리코는 코스트코에서 85g 포장으로 25,490원에 구입되었다. 36개월 숙성과 100% 이베리코 흑돼지의 뒷다리살로 만든 파타네그라 등급의 진가가 포장 전면에 명시되어 있고, 10g 당 가격도 표기되어 있다. 원산지는 스페인이며 냉장 생햄으로 판매된다. 패키지에는 글루텐 프리 표기와 함께 보존료, 산화방지제, 설탕 등 성분이 기재되어 있고, 3인분 내외로 나눠 즐길 것을 권장한다. 개봉 시에는 흰 지방과 짙은 적색의 마블링이 원형으로 배열된 슬라이스가 드러나며, 향을 살리기 위해 드시기 10분 전에 꺼내 두는 편이 좋다.
실제 맛은 멜론과의 조합이 가장 돋보였다. 멜론을 큐브로 썰어 큼직하게 펼친 쟁반 위에 슬라이스를 얹어 먹으니 달콤한 멜로와 짭조름한 하몽의 풍미가 균형 있게 어울린다. 크래커에 올려도 간단한 핑거푸드로 제격이며, 와인과의 매칭도 훌륭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화이트와인의 산미가 하몽의 농밀한 풍미를 돋우고, 마가리타의 새콤함 역시 어울린다. 바게트 위에 얹어 먹는 방법 역시 제안되며 다음에는 이를 시도해볼 계획이다.
아쉬운 점은 양이 85g이라 여러 명이 나눠 먹으면 금방 소진된다는 점이다. nevertheless, 냉장 코너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 특별한 자리나 와인 안주가 필요할 때 다시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몽 이베리코를 처음 시도하는 이들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품목으로, 멜론, 크래커, 화이트와인 등과의 조합이 다양하게 가능하다고 평가된다.
#
노엘하몽
#
하몽이베리코
#
하몽와인안주
#
하몽멜론
#
파타네그라
#
코스트코하몽
#
코스트코추천
#
코스트코청라
#
코스트코내돈내산
#
스페인생햄
#
생햄추천
#
하몽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