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서여의도점에서 논 오리지널 아이스캡 5종과 크룰러 3종, 팀빗 두 종을 직접 맛본 후기를 정리합니다. 논 커피 아이스캡의 5종은 토마빙 아이스캡, 흑임자빙 아이스캡, 팥빙 아이스캡, 애망빙 아이스캡, 말차빙 아이스캡으로 구성되며 테이크아웃은 투명 잔, 매장 내 섭취는 전용 유리잔에 각각 담겨 서빙됩니다. 가격은 토마빙 6,500원, 흑임자빙 6,800원, 팥빙 5,900원, 애망빙 6,500원, 말차빙 6,500원이며, 도넛 크룰러는 인절미 크림, 흑임자 크림, 쑥 크림으로 각각 3,500원이고, 팀빗은 인절미 팀빗과 씨앗호떡 팀빗이 900원입니다. 주문은 매장 내 키오스크로 간단히 가능하고, 매장은 밝고 아늑한 분위기이며 벽면의 서울 랜드마크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위치는 국회의사당역 도보 약 7분으로 주차는 불가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은 건 토마빙 아이스캡으로, 우유 얼음 위에 토마토와 바질이 얹혀 상큼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달지 않고 깔끔해 여름에 특히 어울렸고, 흑임자 베이스의 팥빙·말차빙도 각각 통단팥과 인절미떡이 더해져 전통 디저트의 감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애망빙은 망고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과일 풍미가 돋보였고, 쌀·우유 베이스의 말차빙은 말차의 쌉싸름함과 약과가 잘 어울려 한국 디저트의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크룰러의 인절미·흑임자·쑥은 겉면 코팅과 속 크림의 조합이 각기 달콤함과 고소함을 더했고, 도넛 속 촉촉함이 아이스캡의 차가움과 잘 어울렸습니다.
한정 기간 메뉴인 만큼 섣불리 늦지 않는 게 좋고,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차 문제를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총평으로는 한국 재료로 재해석한 컵빙수 스타일로, 캐나다 아이스캡 고유의 질감이 베이스로 깔려 있어 기존 빙수와 차별화됩니다. 개인 추천은 토마빙 아이스캡이며, 크룰러와 팀빗을 함께 즐기면 더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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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팀홀튼 컵빙수 논 오리지널 아이스캡 5종 솔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