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유난히 시리던 밤, 희량의 무자비한 칼끝에 연조의 가문은 몰락하고 만다. 하룻밤 사이 모든 것을 빼앗긴 연조는 복수를 다짐하며 권희량, 그에게 접근한다.
향기로운 꽃 뒤에 서늘한 칼날을 숨긴 채.. "소리장도" - 겉으로 웃으면서 칼을 숨겨라.
우의정의 둘째 아들로 잘 살던 연조의 가문을 역적으로 만들어 그날 밤 눈 앞에서 아버지를 죽인 그 자 권희량. 어우~역쉬 조선시대 복색이 개섹쉬해~~~~^^;;; 눈 앞에서 형과 함께 아버지가 죽는 모습을 보고...
이 대사가 웬지 이 둘의 운명인 듯 한데...ㅠㅠㅠ 역적의 아들로 관노비가 되어 고생하는 연조. 우째우째ㅠㅠㅠ 이렇게 예쁜 연조를 노비가 막막막~때리고ㅠㅠㅠ 사대부 양반일때 형과 친했는데...
형 만은 살리고자 했는데... 형이 죽고 살 의지가 없어졌다가 복수의 의지를 불태우는 연조.
서브공...애도 불쌍해ㅜㅜㅜ 좋아하는 연조한테 막막~이용당하고ㅠㅠㅠ 권희량 메인공. 둘의 체격차이~!!!
어찌 이리 흐믓할 수가...ㅎㅎㅎ~...
원문 링크 : [BL 웹툰] 칼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