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 #어쩌면봄애물들다 #후회공 #무심수 #재회 #채팔이 * 심청순 : 이름까지도 뭔가 사연이 있을듯한 애틋애틋한 수 * 현공현 : 이렇게 불러도, 저렇게 불러도 같은 이름인 공 어느 봄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청순은, 피아노과 공현의 지갑을 찾아주게 된다.
“클래식 좋아해요?” 서로를 알게 되면서 청순의 삶에 공현이 파고들게 된다.
“같이 있을까? 하루에 한 시간씩 같이.”
같이 있는 동안 청순은 점차 공현을 사랑하게 되지만...... 10년 지난 후, 호텔리어가 된 청순과 호텔의 오너인 공현이 재회를 한다. "심 매니저, 날 일부러 피하는 겁니까?"
"사장님과 제가 이럴만한 사이가 될 수나 있습니까? ” 현공현은 다가오지만 청순은 그를 계속 부정하는데.....
“어떤 면죄부가 있으면 네 그런 생각이 사라질까? 아니지 사라질 수가 없을 거야.
그러려면 우리가 스물둘로 돌아가야 할 테니까.” 둘의 사랑은 과연 봄처럼 따뜻할 수 있을까.
[리디북스] 대학생때 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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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BL 소설] 어쩌면 봄愛 물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