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패망하고, 왕족들이 모두 처형되던 날 밤. 당연히 자신도 죽을 것이라 생각했던 클라리스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된다.
"열여덟이 되지 않은 자를 사형에 처할 수는 없다. 대신 네가 열여덟이 되는 날, 나는 너를 죽일 것이다."
그렇게 클라리스에게 주어진 십 년이라는 시간. 클라리스는 '죄수'의 신분으로서 북부로 향한다.
그리고 딱 한 가지를 대공에게 부탁하는데... "저, 이 친구를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제 유일한 친구예요." 클라리스가 내민 것은 다름아닌 돌멩이인데?
새로이 시작된 북부에서의 삶! 그런데 이 '죄수'로서의 생활이 자꾸만 좋아진다...?
#겨울성의아기죄수님 #육아물 #성장물 #가족물 #능력녀 #까칠남 태양처럼 찬란한 금색의 머리칼은 그레제카이아의 상징으로 왕족의 피를 지닌 자들은 모두 금색의 머리카락을 갖고 있다. (그놈의 금발 차암~좋아한다ㅠㅠㅠ) 단 한 명, 왕녀 클라리스 레논 그레제카이아를 제외하고.
클라리스의 분홍빛 머리는 하녀인 생모에게서 물려받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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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카카오 웹툰61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