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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웹툰] 어그러진 혼

 [BL 웹툰] 어그러진 혼

"육신을 잃고 찢긴 용의 혼은 수천 년을 지나 이무기가 되었으나 그의 애한은 여전히 천지를 향해 있으니, 이는 용의 살점을 뜯어먹은 우리의 죄업이요, 재해로다." 무연은 창기였던 의부에게 깊은 연정을 품고 있었으나 이무기 '백사'로부터 의부를 빼앗기고 만다.

의부를 이용해 승천하려는 백사를 증오하면서도 의부의 육신을 함부로 해할 수 없어 지켜보기만 하던 때에, 무연은 백사가 의부의 기억으로부터 동화되고 있다는 걸 깨닫는데... "살려줄까?"

"죽여, 의부님 만나게 해줄 거 아니라면." #어그러진혼 #후회공 #짝사랑공 #냉혈수 #이무기수 #동양풍 #애증 #순애 #피폐물 "보답받지 못할 연심...

몸이나 맘껏 취하게 해주마." 1회에서 공이 이렇게 꽁꽁 싸매고 관계하는 걸로 시작한다. 어떻게 이런 관계가 되었을까 역으로 올라가는데.

진짜 끝내준다~!!! 야화첩이 크게 성공한 이후 동양풍 BL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데, 이 작품은 작화부터 스토리, 연출과 피폐함까지 단연 으뜸인것 같다. ...

# 냉혈수 # 동양풍 # 순애 # 애증 # 어그러진혼 # 이무기수 # 짝사랑공 # 피폐물 # 후회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