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그 소문 들었나? 진왕비가 외로움에 사무쳐 드디어 미쳐버렸다는군!"
승상의 딸, 기예연은 진왕 장진원에게 한눈에 반해 아버지께 억지를 부려 혼약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미 마음에 둔 이가 있던 그는 혼례가 끝날 때까지 얼굴을 비추지 않는데...
그 후 기예연은 갑자기 성격이 180도로 변했으며, 더 이상 장진원에게 호감을 보이지도 않는다. 전과 너무나 달라진 그녀.
과연 기예연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어쩌다왕비님 #막장 #가족물 #차원이동 #나쁜남자 #후회남 #왕족/귀족 #정략결혼 #재벌녀 자그마치 여주가 승상의 딸이다.
그것도 권력의 정점에 선 승상. 황제도 눈치를 보는 승상.
높은 신분에 잘생기기만 한 진왕 장진원. 황제의 동생 되시겠다.
기예연이 진왕을 좋아하기도 했고, 황권이 약한 상태에서 승상의 힘이 필요했던 황제가 자기 동생인 진왕에게 혼인하라고 명령했다. 아무리 맘에 드는 이가 있었다 한들....황제가 명한 혼인식에 나타나지도 않는다는게 말이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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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악녀로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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