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생일을 기점으로 10년간 기나긴 꿈을 꾸었다. 그 꿈의 마지막은 친엄마에게 의한 죽음이었는데...
꿈과 똑같은 일이 반복되자 살아남기 위해 황후를 만나러 도망쳐 나왔다. 하지만 나의 친엄마인 후궁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이복 오빠이자, 황태자인 루드온을 마주쳐버리고.
이제 틀렸구나 생각한 순간. 그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내가 여기 있어도 돼요?' '여긴 이제 네 방이니까.'
어쨰서 다들 나한테 친절할 수 있는 거지? #모두의황녀님 #육아물 #힐링물 #성장물 어느 날, 8살이었던 내가 꿈속에서는 세월이 흘러 18살이 되었다.
곧 생일을 앞두고 있었는데, 엄마가 불러 간 엄마의 방에서, 엄마에 의해 죽었다. 엄마에게 처음으로 받은 선물이 죽음이었던 것이다.
깨어나보니 8살인 여주 '루아나 벨키엄'. 후궁의 쌍둥이 딸로 태어나 신분은 황녀이지만...
후궁인 엄마를 닮은 쌍둥이 중 한명은 사랑을 받고, 또 한명인 황녀는 학대를 받고 있었다ㅠ 이 무서운 아줌마가 후궁이자 여주 루아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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